말씀하신것처럼 대부분의 로션, 크림, 에센스 등의 유화제형 제품에는 오일이 들어갑니다.
계면활성제(유화제)로 미리 섞여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지요.
오일이 들어가서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방어막을 만들어주는것이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기에 그렇게 처방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홍차 에센스에는 피부 저자극을 위해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오일이 눈에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부에 무겁게 발리는 제형은 절대 아닙니다.
만족하셨다고 하니 기쁘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grandidier
작성일 2020-10-04
평점
말씀하신것처럼 대부분의 로션, 크림, 에센스 등의 유화제형 제품에는 오일이 들어갑니다.
계면활성제(유화제)로 미리 섞여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지요.
오일이 들어가서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방어막을 만들어주는것이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기에 그렇게 처방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홍차 에센스에는 피부 저자극을 위해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오일이 눈에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부에 무겁게 발리는 제형은 절대 아닙니다.
만족하셨다고 하니 기쁘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려요~!!